오늘은 싱글라인 코리아 정출
4년째 함께하다보니... 처음 승선하는 조사님이 없었던...
단골? 같은 조사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새벽에는 조금 사이즈가 아쉬웠지만 날이 밝아지면서
점점 사이즈도 UP!!!
쏟아지듯 나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나와주는 녀석들을
열심히 잡기는 하는데... 하루 종일 너울이~ 너울이...
그래도 끝까지 쉼 없이 너울따위 이겨내며 괜찮게 잡고 마무리했습니다.
오 시 는 길
전라북도 군산기 새만금북로 201(오식도동 977)
예 약 문 의
010-8941-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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